플래티어, 현대오토에버와 인증중고차 플랫폼 운영 계약
김종효 기자 2026. 6. 2. 08:46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플래티어는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자동차 인증중고차(CPO) 플랫폼 운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플래티어는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플래티어는 2022년 해당 플랫폼의 시스템 통합(SI)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이후 이번 운영(SM) 사업까지 연이어 전담하게 됐다. 회사는 직접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의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플래티어는 운영 사업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롯데아이몰, 현대차 J플랫폼 등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도 안정적으로 수행 중이다. 또 AI 네이티브 맞춤형 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X2BEE) 기반으로 구축된 롯데카드 띵샵,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등과도 장기 운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진병권 플래티어 ECS AX 사업부문장은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하며 대형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기술력이 장기 운영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AX 솔루션 역량으로 고객사의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고, 반복 매출 규모를 확대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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