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23일 육군 현역 입대…“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공식]

김승현 기자 2026. 6. 2. 08: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 = CAM 제공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정세운이 6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2일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정세운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군 복무를 마친 뒤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정세운에게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정세운은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입대를 앞둔 솔직한 심경과 함께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세운은 2017년 데뷔 이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구축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3월 발매한 EP ‘Love in the Margins(러브 인 더 마진스)’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고, 4월 개최한 단독 공연 ‘Margins(마진스)’에서는 신곡과 대표곡을 아우르는 무대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씨에이엠위더스 이적 후에는 EP ‘BRUT(브루트)’, 디지털 싱글 ‘Colors(컬러스)’, EP ‘Love in the Margins’를 잇달아 선보였으며, 소극장 콘서트 ‘Bittersweet(비터스윗)’과 단독 공연 ‘Margins’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탄탄한 역량을 입증해 온 정세운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시간 진짜 빠르다”, “정세운 노래 오래 기다릴게”, “군대 다녀와서 더 멋진 음악 들려줬으면”, “성실하게 복무하고 돌아오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