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일본 여행 이후

2026. 6. 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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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에 신비가 스페셜 예측단으로 출격한다. 일본 여행 이후 더욱 복잡해진 러브라인 속에서 출연진들의 과몰입 토크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기존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함께 신비가 스페셜 예측단으로 합류한다.

2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마친 입주자들의 변화된 감정선과 더욱 복잡해진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하트시그널5’의 오랜 시청자라고 밝힌 신비는 박우열과 최소윤 사이의 ‘커플 반지’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저였으면 너무 착각했을 것 같다. 결혼하자는 말처럼 느껴진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이나는 가수 신승훈이 ‘하트시그널5’의 열혈 시청자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상민이 강유경의 감정 변화를 분석하자 김이나는 “유경 씨 걱정은 신승훈 씨가 가장 많이 한다”고 말하며 비화를 공개한다.

이어 “신승훈 씨가 전화해서 ‘유경이 이번에는 괜찮니?’라고 묻더라”고 전하자 윤종신은 “자기 연애나 하시라고 전해 달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하트시그널5’에서는 일본 여행 이후 더욱 가까워진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도 그려진다. 박우열은 강유경과 주말 영화 데이트 계획을 세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반면 정규리와 최소윤은 박우열 주위를 맴돌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특히 차 안에서 정규리가 박우열의 운전을 칭찬하자 김서원이 “그럼 좀 자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긴장감을 높인다.

이를 지켜본 로이킴은 “무조건 질투 난다”며 김서원의 마음에 공감한다. 이후에도 박우열과 강유경이 함께 시간을 보내자 예측단은 물론 입주자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하트시그널5’는 일본 여행 이후 본격적으로 감정이 깊어지는 입주자들의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다각관계와 미묘한 신경전이 본격화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전망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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