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참된 교육' 심지 강한 인물 연기” 카리스마 예고
박정선 기자 2026. 6. 2. 08:09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교권보호국 4인방의 캐릭터 소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서 학교를 바로잡는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시리즈로, 오는 6월 5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교권보호국의 사이다 감독관 나화진 역의 김무열은 "겉모습은 차갑고 무서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동네 아저씨 같기도 하고 친근한 형, 오빠 같은 사람"이라며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이어 "스스로 흔들리는 순간도 있지만, 끝까지 '참된 교육'이라는 방향을 잃지 않는 심지가 강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강렬한 액션에 대해 "상황의 디테일에 따라 액션의 결을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며, "단순한 힘 대 힘의 대결처럼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의 이성민은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많은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교권보호국의 구심점이 되어주는 인물"이라고 역할을 정의했다. 이어 "교육 회복의 문제에 대해서는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묵직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특전사 출신 감독관 임한림 역의 진기주는 "감정에 솔직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군인 출신으로서 명령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악바리 근성을 갖고 있다"며, 캐릭터 연구를 통해 "목표가 정해지면 앞만 보고 돌진하는 경주마 같은 느낌을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시리즈 오리지널 캐릭터인 교권국 브레인 사무관 봉근대 역의 표지훈은 "현장에서 감독님,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나갔다"고 밝혔다. 또한 "초반에는 어렵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 느끼는 당황스러움과 스트레스를 표현하려 했고, 지날수록 교권국 일에 흥미를 느끼며 자긍심이 생기는 모습으로 변화를 주고자 했다"며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임을 알렸다.
가상의 기관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4인 4색 캐릭터의 개성이 돋보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오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진난 줄’ 한화에어로 폭발 순간 굉음…5명 사망, 1명 전신화상 중태
- [메타J] ‘블랙아웃’ 직전 판세는? "민주 11 : 경합 4 : 국힘 1"
- "젠슨 황 한국 와서 뭐?" 줄줄이 뛰었다…‘9천피’ 가시권
- [비하인드 뉴스] "5천피 어림없다"던 장동혁, 8천피 넘자 "불과 20%.."
- "뭐든 할 수 있냐" 물은 윤, 합참의장 불러 "내 머리에 총 쏴봐"
- 트럼프 "다음 주에 ‘이란 휴전 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도달 예상"
- [메타J] ‘블랙아웃’ 직전 판세는? "민주 11 : 경합 4 : 국힘 1"
- "국민께 사죄, 재발 막겠다"는 한화…벌써 3번째 폭발 사고
- [비하인드 뉴스] "5천피 어림없다"던 장동혁, 8천피 넘자 "불과 20%.."
- 제2 깐부회동 이번엔 ‘삼쏘’? 젠슨 황 시구설까지…‘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