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지수 또 사상최고치…엔비디아 6%↑
박윤희 2026. 6. 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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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종전협상 중단 우려에도 엔비디아 등 기술주 강세가 지속되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2포인트(0.09%) 오른 5만1078.8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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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종전협상 중단 우려에도 엔비디아 등 기술주 강세가 지속되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2포인트(0.09%) 오른 5만1078.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90포인트(0.26%) 오른 7,599.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4.19포인트(0.42%) 오른 2만7086.81에 각각 마감했다.
AI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AI 기능을 개인용 컴퓨터(PC)에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6% 넘게 급등했다.
에너지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마라톤 페트롤리엄은 3% 상승했고 엑슨모빌과 셰브론도 각각 2%, 1% 올랐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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