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택 앞두고 "첫 스킨십 상대가 내가 돼도 될까"…돌싱녀의 고민 ('돌싱N모솔')

(MHN 서은수 기자)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출연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적인 문제와 감정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2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 졸업식을 앞둔 출연자들의 복잡한 심경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이 가까워질수록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며 출연자들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한 돌싱녀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 상대가 내가 되어도 될까"라며 조심스러운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호감을 키워가던 돌싱녀가 자녀를 둔 사실을 알게 된 한 모솔남은 "이제 진짜 현실이 된 것 같다"며 무거운 마음을 드러낸다.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적인 문제와 마주한 이들의 모습에 스튜디오 MC들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두쫀쿠를 향해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온 수금지화에게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찾아온다. 바로 자녀가 없는 두쫀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맹꽁이의 등장으로 삼각 구도가 형성된 것이다. 수금지화는 "거의 다 이긴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생길 줄 몰랐다"며 불안한 심정을 내비쳐 최종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른 커플 라인에서도 갈등이 이어진다. 핑퐁에게 마음을 정한 낙화유수는 자신의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건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하지만 편지를 읽은 핑퐁이 예상 밖 반응을 보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졸업식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출연자들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과연 이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엇갈린 감정 속 러브라인의 결말은 최종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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