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한국관세학회 선정 ‘관세대상’ 수상

【영월】지역 기업과 함께 세계 시장을 두드려 온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한국관세학회로부터 최고 영예인 ‘관세대상’을 받았다.
(재)영월산업진흥원은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국제무역 및 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세행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세학회로부터 ‘관세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학회에서는 엄광열 원장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시장 진입 기반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관세 행정의 원활한 업무와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 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공인, 농특산품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간담회, 농특산품 해외홍보 마케팅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 사업을 기획·추진해 왔다.
또 지역 국제광물자원의 고부부가가치화를 위한 심포지엄, 한국·베트남 공동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왔다.
아울러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엄광열 원장은 국가 자원안보 확보와 핵심광물 공급망 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하며 영월군 소재 핵심광물의 중요성과 광물자원의 원료, 소재화를 통한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책을 제시했다.
엄광열 원장은 “중소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지원자원의 내재화를 통한 고부가가치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맞춤형 마케팅전략으로 지역기업활성화와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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