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엄마표 밥상 공개했네…이래서 안 늙나
송혜교가 “좋은 시간, Starry nigh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엄마가 함께한 식사와 별이 뜬 밤 풍경을 공개했다.
2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본인의 모습 대신 여행지에서 보낸 시간들이 담겼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식탁이었다.



사진 한쪽에는 짧은 글씨도 남겨졌다.
“Mom”
같은 사진에는 “Vacat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행인을 태그한 흔적도 담겼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지만 식사 자리에 어머니가 함께 있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식탁 사진 다음으로는 장작이 타오르는 난로가 등장했다.
붉은 불빛이 가득한 난로 앞에는 장작이 쌓여 있었고, 창밖으로는 숲이 내려다보였다. 조용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졌다.
잠시 후 풍경은 야외로 이어졌다.
푸른 나무들 사이로 수영장이 보였고, 물 위에는 구름이 비쳤다. 누군가를 찍기보다 주변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이어졌다. 꽃 한 송이를 가까이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좋은 시간.”
송혜교가 남긴 글은 길지 않았다. 마지막 사진에는 어둠이 내려앉은 하늘이 담겼다. 산 능선 위로 별빛이 번졌고, 송혜교는 그 사진 위에 “Starry night”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번 게시물에는 셀카도, 인물 사진도 없었다. 대신 식탁과 풍경, 불빛과 밤하늘이 차례로 이어졌다. 어머니와 함께한 식사부터 별이 뜬 밤까지, 송혜교가 보내고 있는 휴식의 시간이 사진 속에 담겨 있었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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