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의 선택] 동해시장 후보 3인, 무엇을 공약했나?…투표 전 필독사항

정익기 2026. 6. 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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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 ◇김홍수 개혁신당 동해시장 후보 (사진 왼쪽부터)

【동해】3일 본투표에 참여할 유권자들은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의 선거공보물을 다시 한 번 확인, 무엇을 공약했는지 점검하면 투표권 행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글로벌 해양도시 동해 프로젝트 추진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등 ‘3대 비전’과 △강소형 산업경제 △동해형 감성관광 △공동체 복지문화 △선진형 도시환경 △기업형 행정혁신 등 ‘5대 혁신’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동해시는 새롭게 도약할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았다”며 “동해시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하 국민의힘 후보는 △지역경제, 산업구조 개선, 일자리 창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 △생활환경·정주여건 개선 △웰빙복지 및 교육환경 개선 △교통인프라 연결 도시 구현 등 ‘동해 도약 2026, 시민 체감형 5대 핵심 공약’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16년의 축적된 경험, 강한 네트워크로 동해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홍수 개혁신당 후보는 △동해·삼척·옥계 통합 추진, 규모의 경제 실현 △편안한 생활 행정 △활기찬 경제·관광 △따뜻한 복지·교육 △꽃피는 문화·체육 △장애인 안심 웰니스 도시 등을 ‘시민의 삶을 바꾸는 6대 핵심 약속’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서민의 삶을 아는 사람이, 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막힌 행정을 뚫고, 동해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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