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눈 너무 커서 잘 때 안 감겨, 볼이 눈물로 젖어” (아근진)[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사쿠라가 눈이 너무 커서 불편한 점과 편한 점을 말했다.
6월 1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출연했다.
르세라핌 멤버들이 서로에게 부러운 점을 말했다. 사쿠라는 홍은채의 다리 길이가 부럽다고 했고, 홍은채는 키 170cm에 부친 비율을 닮았다며 “아버지가 길쭉하고 말랐다”고 했다. 사쿠라가 “어릴 때 부모님이 마사지를 많이 해줬다고 한다”고 말하자 홍은채는 “초등학교 때까지 엄마가 쭉쭉이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홍은채는 “저는 채원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얼굴이 진짜 작아서 부러웠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얼굴 없는 가수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했다가 야유를 받았다.
카즈하는 “사쿠라 언니 눈이 진짜 크다”고 부러워했고, 사쿠라는 “잘 때 눈이 안 감긴다. 부족하다. 일어나면 볼이 눈물로 젖어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이 “집에 누가 눈이 크냐”고 묻자 사쿠라는 “엄마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이렇게 눈이 크면 사방이 다 보이지 않냐. 교통 혼잡할 때도 다 보일 것 같다”며 “조금 더 크면 뒤에도 보일 것 같다. 백미러처럼”이라고 농담을 이어갔다. 사쿠라는 “렌즈 낄 때는 편하다. 양손 안 써도 된다. 한 손으로 낀다”고 큰 눈의 뜻밖 장점을 말해 거듭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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