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확 달라진 분위기…깊게 파인 11자 복근, 이 정도였어?

이승길 기자 2026. 6. 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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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이 그동안의 청순한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는 파격적인 복근 노출과 힙한 비주얼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연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의 사랑스러운 시드니 네버랜드(My lovely Sydney NEVERLAND)”로 시작하는 장문의 영문 소감과 함께 호주 현지 콘서트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기존의 단아하고 우아했던 분위기와는 ‘확 달라진 분위기’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공연 도시인 'SYDNEY'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박힌 타이트한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빈티지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힙합 바이브를 연출했다. 특히 높은 톤의 금발 헤어스타일을 반묶음으로 연출한 미연은, 크롭 톱 아래로 깊게 파인 선명한 11자 복근과 군살 하나 없이 매끄럽게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가감 없이 노출했다. 손가락을 입술에 댄 채 벽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는 도발적인 포즈와 전신 실루엣은 "미연의 탄탄한 몸매가 이 정도였냐"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인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전 세계 각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시드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미연은 영문 멘트를 통해 “오늘 밤 여러분의 함성이 정말 엄청나게 컸다, 저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주었고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라며 현지 팬들을 향한 벅찬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지난밤은 나에게 정말 뜻깊고 소중했다”라며 “다음번에는 반드시 다섯 명의 멤버 전원이 완전체로 다시 만나자”라는 뭉클한 약속을 덧붙였다. 또한 조만간 멜버른 공연 사진도 업로드할 것을 예고하며 팬들에게 건강 유지를 당부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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