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라면 4봉지 또 먹었다…"'먹방 조작' 댓글 속상해" [MHN:픽]

박선하 2026. 6.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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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4봉지 먹고도 여유 만만…"배 60~70% 정도 찼다"
출처:'고준희 GO'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배우 고준희가 과거 화제를 모았던 '라면 4봉지 먹방'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라면 먹방에 나섰다.

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쯔양도 먹고 간 광장시장 라면집에서 신기록에 도전하는 고준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준희가 광장시장의 한 유명 라면집을 찾아 먹방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준희는 "오늘 기가 막힌 곳을 섭외했다"며 "예전에 한 번 가려고 했는데 섭외가 안 돼서 못 갔던 라면집이다. 쯔양 씨가 다녀간 것을 보고 꼭 와보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라면집에 도착한 그는 매니저와 먹방 대결을 선언했다. 고준희는 "매니저가 라면을 3개 이상 먹는다며 먹부심을 부리더라"며 "오늘 한번 승부를 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매니저가 "배부를 때까지 먹을 거냐"고 묻자, 고준희는 "먹을 수 있는 데까지 먹는 것"이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출처:'고준희 GO' 화면 캡처

대화 도중 제작진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고준희의 '라면 4봉지 먹방'을 언급했다. 그러자 고준희는 "그 영상을 그렇게 좋아해 줄 줄 몰랐다"며 "아마 사람들이 제가 많이 안 먹을 것처럼 생각해서 더 놀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댓글을 보다가 속상했던 게 있었다"며 "중간에 뱉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 먹방은 원샷 원컷으로 가야 한다"며 "중간에 끊으면 또 오해를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작 의혹을 의식한 듯 편집 없는 먹방을 예고했다.

실제로 고준희는 이날도 라면 4개를 완식하는 데 성공했다. 먹방을 마친 뒤에도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만약 이게 신라면이었다면 5개까지도 가능했을 것 같다"면서 "지금도 배가 터질 정도는 아니다. 한 60~70% 정도 찬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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