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양상국, 위축된 모습으로 해명 “이 정도 질타 처음..까불지 않으면 안 써줘서”(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임혜영 2026. 6. 1. 22: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양상국이 태도 논란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양상국의 근황이 그려졌다.
박영진을 본 양상국은 한숨을 쉬었고, 박영진은 양상국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요즘 힘들지? 난 진짜.. 그냥 뭐 사실은 그런 경험을 크게 안 해봐서 너한테 어떤 조언을 해줘야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양상국은 ‘혼자 자책을 하고 있겠구나’ 생각을 했다”라며 최근 태도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양상국을 위로했다.

양상국은 처진 어깨로 음식도 잘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진은 “내가 인기가 많이 있어 봤어야 조언이라도 해줄 텐데. 내가 도움이 못 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너무 많이 위축되어 있거나 그러지 않지?”라고 물었고, 양상국은 “위축되었다기보다는, 나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니까 힘든 건 있다. 이 정도 사랑, 이 정도의 질타를 받아 본 것도 처음이니까. 사실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양상국은 “방송 가서 까불지 않으면 그동안 나는 안 써줬으니까. 어디 가서 웃기고 싶고 이러다 보니까 오버해서 실수를 하니까 내가 어느 선을 가야 될지에 대한 고민이 있더라”라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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