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안 적극 반영”·“도민 기만한 후보 사퇴해야”·“제주도정 도민의 것”

강탁균 2026. 6. 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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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 달간 도민경청본부에서 접수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민원을 적극 반영하고, 어제 제주와 서남해안 시도지사 후보들이 전주에 모여 채택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역 주민에 이익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는 오늘 선거캠프에서 회견을 열고 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도민들에게 매일 공개하던 일정을 감춘 채 어제 전주로 향해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공동선언 행사에 참석한 것은 도민을 기만한 정치라고 비판하며 위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오늘 도민카페에서 회견에서 제주도정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이 아닌 도민의 것이라며 민생 경제가 살아나는 제주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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