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예고 정몽규, 사비로 포상금 파격 지급

KBS 2026. 6. 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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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드컵 직후 사퇴하겠다고 밝혔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대 30억 원의 추가 포상금을 사비로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에 1인당 기본 5천만 원,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1억 원씩을 받게 되는데요.

이와 별개로, 정몽규 회장은 오늘 대표팀이 32강에 진출하면 10억, 16강에 진출하면 20억, 8강에 오르면 30억 원을 개인 기부 형식으로 추가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상금으론 사상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데요.

대표팀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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