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박주영 1승 2무!, 박찬하 위원은 무려 3승?
[앵커]
KBS 월드컵 해설위원들은 우리의 32강 진출에 대해 각양각색 예측을 내놨습니다.
처음으로 해설 마이크를 잡은 박주영 위원부터 비선출 위원들의 예상까지, 이번엔 누가 문어의 주인공이 될까요?
이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축구 천재 박주영이 해설위원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리기도 했던 박주영 위원의 예상은 무패 통과!
[박주영 :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지지 않는다는 가정을 해서 1승 2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선출 축구 전문가 해설위원들은 조금 더 과감했습니다.
박찬하 위원은 개최국 멕시코는 골 결정력에 문제가 있어,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찬하 : "이 경기는 진다는 걸 가정하고 조별 리그에서 시나리오를 짜자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3승의 확률이 높다고 얘기를 하고 싶어요. '약 99%의 확률로 우리가 32강은 갑니다' 라고 예상을 하고 있죠."]
정우원 위원은 마지막 남아공전이 32강을 좌우하는 운명의 맞대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우원 : "멕시코는 좀 어려워 보이긴 해요. 1차전 2차전 승점을 제대로 쌓지 못하면 정말 3차전에서는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좀 우려되는 부분이 좀 있죠."]
이영표 위원이 1승 2무를 예상한 가운데, 박주영은 무패 박찬하는 3승, 정우원은 1승 1무 1패까지 예상 성적은 달랐지만 해설위원 모두는 이구동성으로 32강은 충분한 전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만 세 번째…방산 폐쇄성이 원인?
- ‘정권 견제’ 읍소…“국민의힘 부족했지만 권력 견제 버튼은 눌러야”
- ‘반도체의 힘’ 5월 수출 역대 최대…코스피도 사상 최고
- 태풍 ‘장미’는 일본으로 향하지만…남해 먼바다 첫 ‘태풍특보’ 가능성
- 상위 20% 월 소득 1,200만 원 돌파…저소득층은 “적자에 벅차”
- [단독] “리프팅 안 아프게”…강남 피부과 ‘비밀 주사’는 마약성 진통제
- 채용·승진 가르는 ‘AI 시험’…직접 쳐봤습니다
- 사설 구급차가 신호위반 사고…이송 환자 1명 사망·6명 부상
- 중국 동북부 모래 폭풍 강타…하얼빈 도심 아수라장
- 결승전에 하프타임쇼…주인공은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