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 후 42.9kg까지 빠졌는데…장윤정 만나 환한 미소
한소희 기자 2026. 6. 1. 21:57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요태 신지가 가수 장윤정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신지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만에 풀코스로 울자기랑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와 장윤정이 호숫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감싸 안거나 기대는 등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오랜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한층 갸름해진 신지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이 42.9kg까지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결혼 후 살이 많이 빠졌다"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고, 비정상적으로 체중이 줄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키가 164cm인데 42.9kg까지 내려갔다"며 "잘 먹는데도 체중이 계속 빠졌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바로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웨딩 촬영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신지와 문원은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동반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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