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박유천이 어쩌다…휑한 머리숱·넓은 이마에 팬들 '충격'
전형주 기자 2026. 6. 1. 21:28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에 "With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박유천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선을 모은 건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노랗게 탈색한 머리에 안경을 착용한 그는 머리숱이 줄고 정수리가 휑해 보였다.
한때 빽빽한 모발과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던 그의 안타까운 근황에 팬들은 우려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수척해 보이지", "건강 관리는 진짜 필요해 보인다", "오랜만에 사진 떠서 봤다가 놀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박유천은 2009년 김재중, 김준수와 팀을 탈퇴, JYJ를 결성했다. 다만 JYJ는 2019년 박유천의 마약 스캔들로 사실상 와해됐고, 박유천은 이후 일본에서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유천은 마약 스캔들 당시 기자회견에서 "저는 마약을 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 마약을 한 게 사실이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했지만, 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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