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자들 "레바논 휴전이 종전 MOU 핵심 조건"
윤성철 ysc@mbc.co.kr 2026. 6. 1. 21:25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imbc/20260601212517719fntf.jpg)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의 핵심 조건이 '레바논 휴전'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엑스를 통해 "이란과 미국의 휴전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휴전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면서 "어느 한 전선에서의 휴전 위반은 모든 전선의 휴전 위반에 해당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대미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도 엑스에서 "미국의 해상봉쇄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자행하는 전쟁범죄는 휴전 위반을 나타내는 명확한 증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레바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배후는 반드시 미국"이라면서 "레바논 휴전이 종전을 위한 모든 협상의 근본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6862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피할 틈도 없었을 것"‥인명피해 큰 폭발사고, 안전 관리는?
- MB '나쁜사람' 발언에 박민식·한동훈 '진실공방'‥부산 북구갑 보수 내전 격화
- 보수도 진보도 단일화는 커녕 갈등만 깊어져‥혼란한 '평택을'
- [단독] '선거불복·대중선동' 불 지피는 모스 탄‥'출국정지' 신청
- 신호 어기다 뒤집힌 사설구급차‥이송 환자 숨져
- 최대 4천억 규모 스벅 카드 환불 시작‥"20만 원 넘게 환불" 인증샷도
- 2018·2019년에도 폭발 반복‥근로감독 결과 "법 위반 486건"
-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공장 화재‥유독 가스 누출 11명 이송
- 이명박근혜 등장 속내는?‥"단종처럼 복위될 것"
- "손흥민 말할 때 축구 빼?" 李, 조선일보 계산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