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 기술세미나 개최

황용인 2026. 6. 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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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달 28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2026년 미래자동차·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주관기관인 경남TP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인제대학교 등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초안전 주행플랫폼 디지털트윈 가상환경시험 기반구축'과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미래자동차 섀시플랫폼 설계 및 해석(한국자동차연구원) △디지털트윈 설계 및 평가(메가넷디지털)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개발(KG모빌리티)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는 최신 미래차 부품 기술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TP 박귀득 미래자동차본부장은 "이번 기술세미나와 같이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미래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제품의 성능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테크노파크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인제대학교 등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미래자동차 기술세미나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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