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D-DAY… 원작과 美친 싱크로율 뽐내며 시청자 기대 한 몸에 받고 있는 韓 드라마 ('닥터섬보이')

(MHN 민서영 기자) 이재욱과 신예은이 유쾌하고 따뜻한 섬마을 로맨스로 돌아온다.
1일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첫방송을 앞두고 다양한 스틸컷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 도지의(이재욱)와 육하리(신예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는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닥터 섬보이'는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드라마화하며 벌써부터 똑닮은 싱크로율로 기존 웹툰 팬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 "방향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은 두 사람", 이재욱이 밝힌 관전포인트
이재욱은 편동도로 발령 받은 '만성 섬 트라우마'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아 열연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 좋았다는 이재욱은 "'닥터 섬보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해가는 모두의 성장 드라마다. 인물 하나하나의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면서 차별점을 짚었다.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방향은 다르지만 목표가 늘 같은 두 사람이다"고 정의하며 "지의와 하리는 의견과 생각의 차이가 있으나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며 로맨틱 케미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웃음, 슬픔 그리고 감동을 그대로 전달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시청자들께서도 어느 순간 공감하고 마음이 움직이는 작품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 "섬세하고 대담한 캐릭터들의 만남", 신예은이 밝힌 관전포인트
비밀을 품고 편동도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를 맡은 배우 신예은은 "1900년대, 2000년대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도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 그만큼 오래 기억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 공중보건의사라는 신선한 소재. '좌충우돌'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하지만 결국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편동도 주민들의 매력이 차별점인 것 같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조금은 조심스럽고 섬세한 인물과 당돌하고 씩씩한 인물이 만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모습에 몽글몽글한 감정을 느꼈다"라고 전해 호기심을 불러모았다. 관전포인트에 대해 신예은은 "섬을 두려워하는 공중보건의사와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오지랖 넓은 상냥한 간호사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펼쳐질 편동도 마을의 문을 함께 열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는 말로 대체했다.
▲ 첫방부터 기대감 UP 시키는 스틸 공개
첫 방송을 향한 기대와 설렘 속 공개된 스틸이 눈길을 끈다. '섬 트라우마'로 고된 신고식을 치른 도지의에게 또 한번의 사건이 들이닥치고, 그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나무에 올라타고 있다. 이와 정반대되게 육하리는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두 사람이 어떤 소동으로 편동도에서 다시 얽히게 될지 호기심이 급증한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오늘(1일) 방송되는 1회에서 섬 트라우마로 첫 걸음부터 힘든 도지의 앞에 새로운 사건들이 쉴 새 없이 터질 예정이다. 그 과정 속에서 육하리와의 티키타카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개성 충만한 편동도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해달라고"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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