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지선 후 사의 가능성…후임에 정성호·윤호중 ·강훈식·한정애 하마평

김여진 2026. 6. 1. 18: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본 뒤 피해 및 복구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가 끝난 후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거론, 차기 총리 등 이재명 정부의 2기 내각 구성 방향에 일찌감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강원 출신·연고 인사들이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 거명되고 있어 실제 개각 여부와 시기, 규모 등에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1일 정치권에서는 김 총리가 오는 8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이달 중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자연스레 차기 총리 후보군에 대한 하마평도 무성하다.

내각에서는 양구 출신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춘천 연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모두 정부 출범 초기부터 국정을 뒷받침해 온 강원 출신·연고 인사들이다. 두 장관 모두 5선의 현직 국회의원이기도 하다. 국무위원 중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 참모진으로는 정책을 총괄해 온 김용범 정책실장과 함께 국회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언급되고 있다.

여성 중에서는 민주당 정책을 총괄해 온 한정애 정책위의장의 이름이 나온다.

이 대통령이 그간 능력을 중심으로 한 ‘탕평 인사’의 중요성을 언급해 온만큼 보수진영 인사의 깜짝 발탁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3~4명 규모의 청와대 수석급 인사 등 조직·참모진 개편 가능성도 제기, 이 대통령이 정부 출범 1년에 맞춰 어느 정도 규모로 단행할지 주목된다. 김여진 기자
 

#총리 #김민석 #정성호 #윤호중 #강훈식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