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x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 성료

허석윤기자 2026. 6. 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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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전환 2주년 맞이해
지역 상생·고객 소통 의미 담아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iM뱅크 x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 행사에서 경기 전 시타를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아 지역 상생과 고객 소통의 의미를 담은 야구장 행사가 마련됐다.

iM뱅크는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기념해 '2026 iM뱅크 x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인터-마음)'을 전면에 내세워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경기 전 애국가 제창은 'iM금융그룹 With U 전국 장애인 성악 콩쿠르' 금상 수상자인 김봉중 씨가 맡았다.

고객 초청 행사도 이어졌다. iM뱅크는 대구시 선정 착한가격 업소 자영업자와 개인·기업 우수고객, 이벤트 당첨자 등을 야구장에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소상공인 경기 초청과 삼성라이온즈 선수 기록을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야구장 안팎에서는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외부 광장에서는 캐릭터 포토존, 야구 배트 활용 게임, 금융상품 홍보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관람객들에게는 콜라보 응원 수건이 배포됐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커플과 가족이 참여하는 관객 소통형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날 시타자로 나선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고 2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의 뜨거운 지원과 사랑 덕분"이라며 "지역 대표 기업과 구단으로서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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