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창단 첫 아시안 게임 출전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계룡건설은 자사의 철인3종 선수단이 오는 9월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하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며 창단 이후 첫 아시안 게임 메달에 도전한다고 1일 밝혔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의 박상민 선수는 지난 5월15일과 29일, 31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또한 최규서 선수는 뛰어난 기량과 경쟁력으로 2026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앞서 지난 5월16일 경남 양산에서 개최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상민 선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꿈에 그리던 아시안 게임 출전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시안 게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계룡건설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창단 이후 첫 아시안 게임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를 위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해 온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년 창단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 출전과 해외 전지훈련을 지속하며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수 유망 학생선수 육성과 체육인재 장학금 기부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철인3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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