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현장 맞춤교육으로 보건인재 육성 지원”

㈜성우하이텍이 지역사회 미래 보건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보건 현장실습 프로그램(사진)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성우하이텍은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보건관리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실습에는 영산대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회사 보건관리자가 산업보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공장 투어를 통해 작업환경과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사업장 내 건강관리 시스템과 산업체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 참여 인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 5월에는 총 6회에 걸쳐 30명이 참여했으며 2024년 5월에는 6회에 걸쳐 28명이 실습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달 총 4회에 걸쳐 22명의 학생이 산업보건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성우하이텍 관계자는 “학생들이 산업보건 분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미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우하이텍은 산업안전·보건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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