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은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결혼 반지'를 빼고 다니는 근황이 포착돼자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달 31일 이예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예림의 팬은 "어떤 사진에는 (결혼) 반지가 안 보인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예림은 "워낙 잘 부어서 부기 심한 날엔 (반지 자체를) 빼고 다닌다"며 머쓱해 했다. 그러면서 "싸운 날도 빼긴 한다"고 현실 부부 면모도 드러냈다.
앞서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의 채널을 통해 결혼 후 '2세'와 관련된 개인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동안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 아기를 보면 '낳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며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부담감이 크다. 그런데 아기가 없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후 한 팬이 이예림의 계정을 통해 "아기 계획은 없나"라고 묻자 그는 "정신 차려야 한다. 저 딩크 아니다"라며 '2세 계획'을 예고해 관심이 모였다.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 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예림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