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빼면 4,100' 보도에 손흥민 소환…"손흥민 말할 때 축구 실력 빼나"
2026. 6. 1. 18:09
이재명 대통령이 장중 8,800선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코스피 등 국내 증시 성과가 착시라는 일부 보도를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자신의 SNS에 반도체를 빼면 코스피가 4,100선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축구실력을 빼면 손흥민도 보통사람? 이러는 사람 없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래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 지 이해가 잘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도체가 증시를 견인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 이를 제외한 주가지수를 보더라도 1년 전에 비해 높은 수준이란 점을 상기시키며 코스피 급등을 둘러싼 '반도체 착시론'에 반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기자 : 소재형
오디오 : AI 더빙
기자·제작 : 이진균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반도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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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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