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톱모델, ‘안면 거상 권위자’에 수술받고 “40년 젊어졌다” 충격 비포 애프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슈퍼모델 제니스 디킨슨의 안면 성형 수술 전후 모습이 공개됐다.
71세인 제니스 디킨슨은 최근 베벌리힐스 성형외과 전문의 해리슨 리 박사에게 대규모 안면 성형 수술을 받았다. 이 박사는 케이틀린 제너를 수술한 의사로도 유명하다.
해리슨 리 박사는 제니스 디킨슨이 수술을 받은 지 3개월 후인 지난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눈썹 및 중안면 거상술, 심부 안면 거상술, 목 거상술, 광범위한 지방 이식, 얼굴 전체 CO2 레이저 박피술을 했다"라면서 "환자는 결과에 매우 만족해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필터나 편집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40년은 젊어보인다", "30대 후반 그녀 모습과 똑같다", "정말 놀라운 솜씨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니스 딕킨슨은 과거 실베스타 스탤론과 교제하던 32살, 처음으로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팟캐스트에서 안면 거상술, 복부 성형술, 콜라겐 주입술, 보톡스 등 과거에 받은 모든 성형 시술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스 넥스트 탑 모델' 심사위원이기도 했던 그녀는 2022년 남아프리카 정글에서 프로그램 촬영 중 심각한 안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후 2025년 9월 스튜디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영구적인 안면 기형과 신경 손상으로 인해 말하기, 먹기, 마시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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