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8개월 만의 컴백에 "오랜 시간 준비, 설레는 마음 커" [N현장]

안태현 기자 2026. 6. 1. 17: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미야오 EP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미야오(MEOVV) 가원(왼쪽부터)와 가원, 엘라, 나린, 수인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미야오(MEOVV)가 1년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미야오는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 무대를 펼치고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원은 8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 것에 대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만큼 완성도 높은 EP라고 생각한다"라며 "저희의 정체성을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나는 "미야오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수인은 "수록되는 다섯 곡 모두 타이틀곡 준비하듯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한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바이트 나우'는 신중한 보폭으로 숨을 고르고 때를 기다리는 대신, 자신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재해석해 인트로부터 곡의 긴장감을 단번에 끌어올린다. 고전 음악이 지닌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상은 오늘날 극적인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띠로리'와 맞닿으며 독특한 대비를 통해 강한 카타르시스를 끌어낸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