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24년 만에 대학생 잡지 표지모델…시간 거스른 비주얼

허나원 기자 2026. 6. 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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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이 24년 만에 다시 ‘대학내일’  잡지 표지 모델이 됐다. 출처|대학내일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최근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한 배우 하지원이 24년 만에 다시 대학생 대상 잡지 표지 모델이 됐다.

하지원은 1일 대학생 대상 잡지인 ‘대학내일’ 6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그는 지난 2002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나선 데 이어 24년 만에 다시 표지를 장식해 변함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 26학번”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지원의 상큼한 모습이 담겼다. 화보 속 하지원은 새내기 같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또한 하지원은 긴 생머리에 수수한 스타일링으로 첫사랑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다. 특히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26학번 하지원’에서 2002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나섰던 자신의 사진을 보고 놀란 바 있다. 티아라 왕관을 쓴 과거 자신의 모습에 “왜 저렇게 공주 콘셉트로 했는지 모르겠다”며 쑥스러워했다.

이후 다시 표지 모델 제안을 받은 하지원은 “너무 하고 싶은데 자리를 뺏는 느낌이다”, “풋풋하게 나와야 할 텐데”라며 고민과 걱정을 드러냈다.

▲ 하지원이 24년 만에 다시 ‘대학내일’  잡지 표지 모델이 됐다. 출처|대학내일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하지원은 걱정이 무색하게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새롭게 유튜브 채널을 열고 26학번 새내기로서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을 경험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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