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리더 매료시킨 ‘한국형 체력 관리’ 모델
서울 올림픽공원 방문해
국민체력100 송파센터 체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에 따르면 AMOS와 ESBS 대학원생 및 관계자 40여명이 서울 올림픽공원을 방문, 대한민국의 스포츠 복지 행정 시스템과 혁신 체육 모델을 체험했다. AMOS는 프랑스의 12개 도시와 영국·스페인에 분교를 두고 있고, ESBS는 스페인에 기반을 둔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교육 기관이다. 스포츠 산업 분야의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두 곳은 최근 한국의 스포츠 구단, 단체 등을 방문해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에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특히 체육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들이 찾은 송파센터는 지난해 연간 1만3735명의 체력 측정, 센터가 운영하는 체력 증진 교실에 9만7776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올리며 공공 체력 관리 허브라는 평을 받았다. 이곳에서 공공형 체력 관리 모델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소마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큐레이터의 전문 해설과 함께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관람하며 스포츠와 예술이 융합된 대한민국의 선진 문화 체육 현장을 경험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유럽의 차세대 스포츠 리더들에게 체육공단의 인프라와 국민체력100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공단은 물론 대한민국의 스포츠 인프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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