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현,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그린투어 4차전 우승

김세훈 기자 2026. 6. 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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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현이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그린투어 4차전 정상에 올랐다.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최·주관하고 건호E&C가 후원한 ‘KMAGF 2026 건호E&C 그린투어 4차전’이 1일 전남 화순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남성부에서는 임상현이 18홀 합계 72타(37·35)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송승룡이 같은 72타(37·35)를 기록했으나 타이브레이크에서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문상훈도 72타(36·36)로 공동 선두권 경쟁을 펼쳤지만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상현은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대회를 준비한 연맹과 후원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니어부에서는 김동중이 73타(37·36)로 정상에 올랐다. 이현옥은 73타(36·37)를 기록하며 준우승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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