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KBL FA, 1차 협상 22명 계약…‘미계약 23명’, 2일부터 타구단 영입의향서 받는다

김동영 2026. 6. 1. 15: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L FA 자율협상 결과
12명은 원소속구단과 재계약
10명은 새로운 구단과 사인
현재 미계약 23명
정관장이 변준형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KBL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농구연맹(KBL)이 1일 2026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을 마감했다.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자율협상 결과 FA 대상 선수 총 48명 중 22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변준형(안양 정관장) 오세근(서울 SK) 정효근(원주 DB) 등 12명은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박준영(대구 한국가스공사), 서민수(수원 KT) 등 10명은 새로운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차바위(대구 한국가스공사), 함지훈, 김근현(이하 울산 현대모비스)은 은퇴를 선언했다.

서울 SK가 FA 오세근과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KBL


자율협상에서 계약을 하지 못한 FA 선수 23명은 2일부터 4일 오후 12시까지 10개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는다.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복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경우에는 선수가 계약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 간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