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하차 3년 만에 돌아왔다…"'런닝맨' 영구결번" 화려한 복귀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친정이나 다름없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다시 돌아와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SBS '런닝맨' 측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경력 신입' 전소민×김경남, 불나방 장사꾼 런닝맨 멤버들과 쩐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올려 예능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나 혼자 머니업' 레이스가 긴박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과거 고정 멤버로 맹활약하며 '영구결번'급 존재감을 남겼던 전소민과 배우 김경남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023년 10월 녹화를 끝으로 아쉬움 속에 '런닝맨'을 공식 하차했던 전소민은 이번 특집을 통해 약 3년 만에 게스트로 복귀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오랜 기간 동고동락하며 환상의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 역시 그의 등장을 격하게 반기며 뜨거운 환영 인사를 건넸다.
시작부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쉼 없이 이어졌고, 전소민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거침없는 매력도 변함없는 모습이었다. 마치 잠시 떠났던 가족이 집으로 다시 돌아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눈부시게 빛을 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과 김경남은 '경력 신입'이라는 독특한 타이틀로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치열한 '쩐의 전쟁'을 치르게 된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반전 미션과 멤버들 간의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전소민이 원조 '예능 불나방'다운 엉뚱한 매력을 어떻게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누리꾼들은 "예고편만 봐도 전소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무조건 본방사수하겠다"라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전소민의 레전드 복귀 무대가 될 '런닝맨'은 오는 7일 오후 6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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