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도 선배 앞서 긴장?… 제니, 김고은과 인사 장면 화제
최승우 2026. 6. 1. 15:15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 김고은과 나눈 짧은 인사 장면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는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가수 지드래곤, 배우 김고은·윤여정·틸다 스윈튼 등 국내외 스타가 대거 자리했다.

행사가 끝난 뒤 프런트 로(front row) 영상이 공개됐고, 여기에서 김고은, 윤여정, 스윈튼, 제니가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하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제니가 김고은과 눈이 마주치기 전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다가, 시선이 닿자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고은 역시 밝은 표정으로 화답했다.
또 제니는 손짓으로 김고은의 헤어스타일을 가리키며 칭찬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고, 김고은은 웃음으로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공유됐고, 누리꾼들은 “월드스타 제니도 긴장하는 순간이 있네”, “김고은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의외의 조합인데 보기 좋다”, “인간적인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샤넬 공식 인스타그램은 제니·지드래곤·스윈튼이 담긴 게시물로 약 79만개의 ‘좋아요’를 모았고, 제니 개인 계정의 행사 사진은 1000만개 넘는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김다미, 전여빈, 이수혁, 구교환, 박서준, 고윤정, 지창욱, 라이즈 멤버 원빈, 아일릿 멤버 원희, DJ 페기 구 등도 참석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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