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2세 계획 언급…"저 딩크 아니에요" [MHN:피드]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예림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이예림은 지난달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예림은 "아기 계획은 없냐"는 질문을 받은 뒤 "정신 차려봐야한다. 저 딩크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예림은 지난 4월에도 아빠 이경규 채널에 출연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기에 대해서 궁금한 게 없다"며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아기를 보면 내가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들더라"라고 밝혔다.
또 2세에 대해 그는 "책임져야 된다는 것에 부담이 크다. 강아지도 이렇게 키워야 하는데 사람은 더 손이 많이 간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기가 없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기도 하다"며 출산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 함께 출연한 이경규는 딸의 생각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예림이한테 강요할 수는 없다. 전혀 개입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현재 이예림 부부는 2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서 이경규는 "(딸 부부에게 2세가) 없다. 가지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 그는 "황혼 육아 예행연습 겸 나온 건데 생각보다 육아가 재밌다"고 말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예림은 2021년 12월 FC안양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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