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24시] 남양주시, 경복대와 손잡고 청년 취업 지원…1:1 무료 컨설팅 운영

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2026. 6. 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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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청년창업센터서 맞춤 상담
현장 중심 취업 지원으로 청년들 사회진출 기회 확대 도모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경복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1:1 무료 취업 컨설팅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1:1 무료 취업 컨설팅 안내문 ⓒ남양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청년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구직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은 오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년창업센터 3층 공유작업실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상담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1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진로 상담 △취업 준비 전략 수립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모집공고 또는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건강증진 프로그램 '걸어서 건강속으로 1기'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걸어서 건강속으로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비만율 등 주요 건강 지표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남양주시의 걷기 실천율은 50.6%로 전국 평균 49.2%, 경기도 평균 50.5%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걸어서 건강속으로 1기'는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가 합동으로 운영했으며, 지난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누적 걸음 수 80만보 달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는 운영 기간 동안 온라인 홍보와 걷기 교육자료 제공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건강관리 지속을 독려하기 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동부보건소와 관내 5개 건강생활지원센터(와부·진건·오남·별내·호평) 등 총 6개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오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주말 막바지 유세 '광폭 행보'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31일 관내 전역을 돌며 종교계, 체육계, 이주민센터, 지역 유세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민생 중심의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유세 현장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캠프 제공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진접 임송캠프장에서 열린 강원도민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평내동 큰빛교회를 방문해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교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이주민센터와 성생원 성공회 교회를 잇달아 방문해 이주노동자 한국어 교실을 찾아 격려하고, 관계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지역사회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동 중 차량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한 뒤 금곡동, 다산1·2동 일대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오후에는 화도읍 금남리 주민 지지 선언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평내호평 이마트 앞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상가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늦은 시간까지 지역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 관계자는 "강행군 속에서도 시민을 만나면 달라지는 후보의 진정성이 민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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