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최후의 인류' 출연한 이유? "환경 문제에 관심 많아"
이승길 기자 2026. 6. 1. 15:0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승호가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유승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후의 인류'는 기후 재난으로 지구 시스템이 붕괴하기 시작한 2038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총 7명의 출연자가 과학을 활용해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실험에 도전하는 '과학 생존 리얼리티'다. 특히 미국 애리조나 현지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고.
이날 유승호는 "과학자 분들과 무언가를 진행하는 건 처음이다. 정말 똑똑한 분들과 함께 해보니 즐겁고 신기했다"며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개인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것들을 하는것 뿐이다. 이 프로그램 촬영 후 얼마나 우리가 문명화된 시대에 자유롭고 편안하게 사는지 사소한 감사함을 더욱 느꼈다"고 덧붙였다.
'최후의 인류'는 오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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