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비맥스, 올해 브랜드 4관왕…고함량 비타민B 시장 입지 강화

박보람 2026. 6. 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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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비맥스 제트'[사진=GC녹십자]

종합비타민 중심이던 시장 구조가 변화하면서 피로 관리에 초점을 맞춘 고함량 비타민 B군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가격대가 높더라도 피로 관리 기능을 강조한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의 시장 비중도 커지는 추세다.

GC녹십자는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가 지난 28일 '2026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에서 고함량 비타민B 부문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비맥스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만 4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026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비맥스는 고함량 활성 비타민B군을 함유한 제품으로, 약국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비맥스 제트'는 고함량 활성비타민B군과 다양한 비타민·미네랄을 함유해 피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층에서 주목받고 있다.

GC녹십자는 배우 정지훈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와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타민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