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불화설’ 종결…강미나, 아이오아이 콘서트서 깜짝 포착

이민주 기자 2026. 6. 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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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SNS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끈끈한 우정을 증명하며 불화설을 단숨에 잠재웠다.

1일 전소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막콘날 열심히 찍어봤다”라는 멘트와 함께 콘서트 백스테이지 현장의 생생한 열기가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강미나의 모습이었다. 강미나는 콘서트 마지막 날 대기실 소파에 청하와 나란히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이들의 내추럴한 투샷은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소셜미디어 엑스(X) 캡처.

여기에 현장을 찾은 이들의 지인이 올린 SNS 사진 역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강미나를 한가운데 두고 다정하게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여전히 돈독한 이들의 팀워크를 실감케 했다.

앞서 아이오아이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다만 멤버 중 강미나와 주결경은 미리 예정되어 있던 불가피한 스케줄 문제로 인해 이번 10주년 음반 및 무대 활동에 함께하지 못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완전체 무대가 무산되자 일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멤버 간의 불화설 루머가 제기되기도 했다.

악의적인 소문이 번지자 강미나는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 한다”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들 사냐.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달라”고 일침을 날리며 소문을 단칼에 일축했다.

메시지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증명했다. 강미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콘서트 마지막 날 현장을 방문해 멤버들을 뜨겁게 응원한 사실이 전소미의 카메라와 지인의 SNS를 통해 잇따라 확인되면서, 근거 없는 소문은 완벽하게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

한편 지난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너무너무너무’, ‘드림걸스’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7년 프로젝트 종료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전격 재결합을 선언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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