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에서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국내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생과 엔젤프레미아 소속 선배 승무원 등 30여 명은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과 산책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승무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와 함께 공원을 산책했고, 게임과 다과 시간 등을 함께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객실승무원 직무 특성을 고려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 과정에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고 6월 초순부터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젤프레미아는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환경정화 활동과 유기동물 보호, 아동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장애 예술인을 직접 고용,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지원에 나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