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디아2: 레저렉션, 시즌 효과에 차트 재진입

강미화 2026. 6. 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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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이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일 이용시간에 따르면,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전주 대비 58.5% 늘었다. 이는 전체 PC방 게임 중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 23일부터 처음부터 다시 육성할 수 있는 래더 14시즌이 시작됐다. 20위 밖에 머물던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28일과 29일에는 1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주간 순위는 5계단 상승해 16위를 차지했다.

'로블록스' 상승세도 돋보인다. 전주 대비 일 이용시간이 29.6% 늘어나 3계단 상승했다. '메이플스토리(1.7%)'와 '아이온2(1.9%)'가 1%대 이용시간이 늘었지만, 순위는 한계단씩 내려갔다.

한 판씩 진행할 수 있는 '발로란트(15.6%)' '서든어택(7.1%)' '스타크래프트(2.9%)' '워크래프트 3(1.8%)' 모두 한 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반면, 장시간 플레이를 요하는 MMORPG '리니지 클래식(-12.6%)' '로스트아크(-3.3%)' '리니지(-13.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1.9%)들은 약세를 보였다.

이 외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2'는 전주 대비 4.4% 일 이용시간이 감소했지만, '디아블로 4'의 하락 폭(-22.9%)에 힘입어 순위는 한 계단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2% 일 이용시간이 늘었다. 점유율은 32.75%로 409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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