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은밀한 감사’ 끝나자마자 차기작 소식‥‘대시’서 또 검사 된다[공식]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혜선이 '대시'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새 드라마 ‘대시’(연출 김지연/극본 담서) 측은 6워 1일 배우 신혜선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다.
'대시'는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이 살인 용의자가 돼 버린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향해 끝까지 ‘대시’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
신혜선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민화영은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검사가 된 인물로, 온갖 외압을 뚫고 검찰 내 최고 권력이 집중된 특수1부에 입성한 독보적인 실력파다. 하지만 거대 악을 향한 본격적인 수사의 서막을 열려던 바로 그 순간, 남편이 살인 용의자가 되는 잔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사방의 적들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수사를 방해하는 극한 상황 속에도, 민화영은 오직 진실만을 향해 앞만 보고 돌진한다.
그 과정에서 슬프고 비참하고 부서지고 파괴되더라도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는 민화영의 처절한 사투는 신혜선의 독보적 감정 연기와 화면을 장악하는 에너지를 통해 안방극장에 극한의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대시’ 제작진은 “민화영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는 신혜선이 유일했다”며 캐스팅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화면을 지배하는 신혜선의 압도적 에너지와 장르물 잘 만드는 SBS가 만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거침없이 ‘대시’할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시’는 오는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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