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한일 합작 보이그룹 'AEN' 론칭
정하은 기자 2026. 6. 1. 13:44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와 손잡고 한일 합작 신인 보이 그룹 'AEN(에이엔)'을 론칭한다.
스타쉽은 1일 AEN의 첫 무대 소식을 알리며 첫 공식 프로필을 공개했다. AEN은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이뤄진 보이 그룹이다. 한국과 일본을 거점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프로필에는 지난 2025년 스타쉽이 소속 연습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주목받은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와 새로운 일본인 멤버 하루토의 단체컷이 공개됐다.
그룹명은 'A New Era of Now.'의 약자로,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대'를 의미한다. 일본어로는 '영원(永遠)'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그룹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름이다.
AEN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7일 도쿄 SGC HALL ARIAKE에서 그리팅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일본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그리팅 쇼케이스는 추첨을 통해 무료로 초대한 3000명의 팬 앞에서 AEN이 그동안 준비해 온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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