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SNL8' 스마일클리닉 떠난다…마지막 인사→고정 요청 쇄도 [MHN:피드]


(MHN 최영은 기자) 배우 공민정이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 8(이하 'SNL8')'에 특별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31일 공민정은 개인 계정에 'SNL8'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 출연자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감을 담은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민정은 '스마일 클리닉' 속 간호팀과 유니폼을 맞춰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다. 이어 그는 해당 코너 속 코디팀인 코미디언 김규원과도 함께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공민정은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분들과 오래 추억에 남을 촬영을 했다. 웃음 참는 일이 제일 난리도 아니었던 '스마일 클리닉' 사랑한다. 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웃겨주시길 바란다"며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이에 김규원은 "원칙적으로 팀장님은 영원히 남아주셔야 한다. 행복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남겼다. 또 간호팀으로 함께 한 배우 정창환은 "저는 이제 팀장님 없이 근무할 수 없다. 간호팀의 대장님이셔서 너무 행복했다. 머리 자르겠다", 간호팀 배우 안주미, 이아라 역시 "선배님과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민정의 마지막 인사에 시청자들은 "특별 출연으로 계속 해야지 어딜 갑니까", "제발 가지 말고 고정 해주면 안되냐", "공팀장님 고정해야 한다", "하차 안 하시길 바랬다", "원칙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니까 다음 시즌에도 나와야만 한다" 등 아쉬움을 토로했다.
공민정은 최근 'SNL8' 속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간호 팀장인 공팀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1986년생인 공민정은 지난 2013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를 통해 데뷔, 이후 그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82년생 김지영', '메소드 연기', tvN '갯마을 차차차', tvN '작은 아씨들', SBS '천원짜리 변호사',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월간남친' 등 다수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4년 동갑내기 배우 장재호와 결혼, 현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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