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로 4명 사망·2명 부상 [4보]

김세영 기자 2026. 6. 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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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난 폭발사고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일 대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9분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한 화재가 초기진압됐다.

사고로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2명이 다치고 1명은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총 3건의 화재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최근인 지난해 8월 16일 오전 2시 2분경 발생한 화재로 공장 내부 3차원 측정기가 타 소방서 추산 7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2월 14일에는 폭발사고로 정규직 근로자 3명이 사망했으며 2018년 5월 29일에는 근로자 5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진압 후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전경 사진 =김주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119 구급대가 출등했다. 사진 = 오민지 기자

김세영 기자 ks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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