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교육 기관 AMOS-ESBS 대학원생들, 체육공단 안내로 국민체력100 사업 등 체험

이성필 기자 2026. 6. 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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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최대 규모 비즈니스 전문 교육 기관인 AMOS, ESBS 대학원생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스포츠 시설을 견학하며 한국의 체육 모델을 이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유럽 유명 스포츠 경영 교육 기관이 한국의 사례를 살피기 위해 방한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1일, 최근 유럽 최대 규모의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인 ‘AMOS’와 ‘ESBS’의 대학원생들이 방문해 여러 시설들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체육공단이 있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을 방문했다고 한다. 프랑스와 스페인에 본교를 둔 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명문 교육기관인 ‘AMOS’와 ‘ESBS’의 대학원생 및 관계자 약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유럽 스포츠 경영 미래 인재들에게 한국의 스포츠 복지 행정 체계와 혁신 체육 모델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객들은 체력 증진을 위해 도입된 ‘국민체력100’ 사업을 소개 받은 것은 물론 송파센터 견학을 통해 공공형 체력 관리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고 한다.

이후, 소마미술관으로 이동해 큐레이터의 전문 해설과 함께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관람하며 스포츠와 예술이 융합된 한국의 체육 현장을 경험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유럽의 차세대 스포츠 리더들에게 체육공단의 인프라와 ‘국민체력100’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체육공단은 물론 대한민국의 스포츠 인프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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