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입주 청년농업인 모집

김중식 기자 2026. 6. 1. 11: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타임즈]  충남 논산시가 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기반이 조성된 농지를 임대하고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해 미래형 딸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총 8명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시 임대계약 전까지 논산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재배 작물은 딸기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수출단지 추진계획'에 따라 수출 전략 품종을 재배하게 된다.

대상 농지는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389-1번지 일원 8개 구획으로, 구획별 면적은 약 4,700㎡(약 1,400평) 규모다. 임대기간은 기본 5년이며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단지에는 부지 정지, 도로, 용수공급시설, 배수로 등 기반시설이 조성되며, 입주자가 자체적으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기, CO₂공급장치, 냉난방시설 등 스마트 시설을 설치해 스마트팜 운영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생육관리를 바탕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논산시청 농촌활력과 농업정책팀(041-746-6053)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