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이준영, 유키스 시절 고충 토로 “비상구 보고 견뎌”

박경호 2026. 6. 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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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사진 | JTBC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준영이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신예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영은 내향인으로서 아이돌 활동이 힘들었냐는 질문에 “진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귀엽고 건강하고 밝은 막내가 유행이었다. 무대는 차라리 괜찮다. 노래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무대할 때) 제가 비상구를 보고 많이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부탁해. 사진 | JTBC


이에 안정환과 김성주는 “여기서도 비상구를 찾았냐”라며 놀렸고, 이준영은 “(안 그래도) 없더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 후 2017년 배우로 전향해 ‘D.P.’, ‘로얄로더’,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원경’,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24시 헬스클럽’ 등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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