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피드메이트, 소방 영웅 위한 차량 정비 '히어로메이트' 운영

SK스피드메이트는 소방공무원과 순직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차량 정비를 지원하는 '히어로메이트' 프로그램과 함께 복지기관 노후 차량 정비지원 프로그램인 '착한정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히어로메이트'는 SK스피드메이트가 2024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소방관들의 노고에 보은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순직자 유가족에게 △엔진오일 무료 교체 △에어컨 가스 및 필터 50% 할인 △독점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오일 3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현직 소방관에게도 이에 준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방 순직자 유가족은 스피드메이트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직 소방관의 경우 '히어로' 앱에서 제공하는 정비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또 SK스피드메이트는 2002년부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착한정비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착한정비 나눔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을 통해 안전한 이동을 돕겠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매월 차량 100대 대상으로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필수 소모품 할인을 제공한다. 고객센터를 통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지정된 서울지역 33개 스피드메이트 매장 중 한 곳을 온라인 예약 후 정비 받을 수 있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관리 기업으로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분들과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정비 지원 사업을 다각화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park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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